1. 3시에 모이기로 하였으나 2시부터 잡초뽑기에 열심을 내셨습니다.
    미리 도구와 사전 준비를 철저히 마쳐주신 시설팀장님과 총무님께 감사드리며
    한 몸으로 연합하여 즐겁게 할 수 있어서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.
    맛있는 고기로 섬겨주신 전형무 성도님
    주방에서 음식준비에 힘써 주신 더좋은 목장 식구들에게 감사합니다.

    사진에 안 계신 분들
    전형무, 양동천, 백민정, 신경림, 조영욱, 윤형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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